[ Original Message ]
12월23일 무통장 입금을 하고 채널톡으로 입금했다고 알리고
1시간뒤 아무런 답이 없어 다시 한번 남기고 또 다시 한 시간뒤 아무런 답변도 없고
홈페이지에는 아직도 입금전
혹시나
인터넷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고
구매하고 믿음이 안가 취소했으니 빠른시간안에 입금해주세요~
하루종일 받지도 않는 전화번호는 왜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지..
단한명의 소비자라도 우습게 보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브랜드 세미콜론입니다.
먼저 고객님께 불편함을 안겨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기존 재고를 전부 판매하고 23년도 새로운 리브랜딩을 하고자
신모델을 안경 제작을 위해서 전직원 대구 출장에 있어서 CS센터가 운영이 미흡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들의 말 한마디에 귀 기울이며 내년에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중한 구매를 해주셨는데, 이렇게 대처가 미흡하고 느리게 처리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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